충북보건환경연구원,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만족’ - 식품, 의약품, 위생용품 분야 전항목‘만족’-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은 식품, 의약품, 위생용품 분야 ‘2022년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모든 항목에 대해 ‘만족’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주관으로 시행된 숙련도 평가는 민간 및 법정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연구원은 식품, 의약품, 위생용품 분야 5개 성분에 대한 1차 숙련도 평가를 수행하였다. 검사결과는 시험결과의 통계적 분석에 따라 만족(양호), 의심(주의), 불만족(미흡) 3단계로 평가하며 연구원은 모두 ‘만족’을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외에 질병관리청,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숙련도와 국제 숙련도 등 국내·외의 정도관리평가 참여로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인증 받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검사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성이라며, 지속적으로 숙련도평가에 참가하여 신뢰성있는 법정검사기관으로 인정받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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